[식약처] 안전한 급식, 행복한 식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정부혁신 실행계획 2-2관련)

24년 11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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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 기준 강조, 국민의 안심을 위한 노력, 안전한 급식과 행복한 식사 제공,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중요성 부각,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속적인 활동 필요성.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이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영양사가 방문하여 맞춤형 식단과 조리안내서를 제공하며, 조리환경과 식재료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성과, 2019년 시범운영 시작, 2021년 사회복지시설급식법 제정, 2022년 시행 및 확대, 2023년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 센터 설치 지원 예정, 2024년 114개소 목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성과, 2021년 7개소에서 2023년 68개소로 증가한 센터 수, 434개소에서 1,801개소로 늘어난 지원 급식소, 9,383명에서 39,443명으로 증가한 수혜 이용자 수, 노인과 장애인 지원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성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센터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매년 상승, 2023년 종합만족도 90.2점, 영양관리 순회방문지도 91.5점, 위생·안전관리 순회방문지도 93.5점, 위생관리수준개선 97.7%로 나타남.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역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현황, 강원, 서울, 인천 등 다양한 지역에 센터 운영, 기존 68개소와 2024년 추가 설치 예정 46개소, 총 617개소로 확대 계획.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 7월부터 소규모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의 위생·영양관리를 위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하여 2023년 기준 68개소 운영, 2026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에 설치 예정, 지원을 원하는 시설은 관련 웹사이트와 QR코드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