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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국립농업과학원 업무협약 체결('22.8.25.)
22-09-15
소속기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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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협약식, 전통 생활관습 및 지식의 가치 확산 계기 마련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김상남)은 8월 25일 ‘우리나라 전통발효식품 및 농업‧농촌자원’과 이에 관련된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맺는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식문화를 즐겨왔다. 이와 관련해 ‘김치담그기’, ‘장 담그기’, ‘막걸리 빚기’와 같은 음식 관련 전통 생활관습,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와 같은 농업 관련 전통 지식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전통 생활관습 및 지식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발효식품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그간 구축한 조사‧연구 및 기록화 자료 공유, ▲공동 기획전시, 홍보 등을 통한 성과 확산 및 산업 활성화, ▲관련 정보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술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시작으로는 오는 9월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2022년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09.23.~09.25.)’에서 국립농업과학원이 발효식품 제조 체험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전통음식을 주제로 한 연말 특별전과 연계해 대국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국립무형유산원 이경훈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무형유산 디지털 기록화 자료 및 기술 등을 적극 공유하여 국립농업과학원이 전통지식·농촌자원 기록화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서로 다른 성격의 두 기관이 협업한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로 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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