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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 지방자치단체 최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2019-09-05
경상남도 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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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 지방자치단체 최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관련사진1
경상남도, 2019 지방자치단체 최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관련사진2
경상남도, 2019 지방자치단체 최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관련사진3
경상남도, 2019 지방자치단체 최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관련사진4
경상남도, 2019 지방자치단체 최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관련사진5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73() 오후 3,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3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중앙행정기관인 해양수산부, 식약처에 이어 지역현장의 혁신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부혁신 분위기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영 행안부장관을 비롯해 청와대 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 김지수 도의회 의장 등을 비롯하여 중앙부처와 전국 시도 혁신부서 관계자, 기업체, 시민단체,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남의 3대 혁신(경제사회도정) 추진상황과 적극행정 활성화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자 뉴스진행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제혁신추진위원회와 스마트공장으로 대표되는 경제 혁신을 비롯해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사회 혁신, 간부회의 변화와 도민 참여 활성화 등 도정 혁신은 지난 1년간 경남도정의 핵심 키워드다.

지자체 처음으로 기업체를 찾아가 사전컨설팅해 주는 감사를 시행해 불편을 해소하거나 ‘적극 행정 현장 면책제도’를 적용해 예산을 목적 이외에 사용했지만, 공공 이익과 주민안전을 위한 시급한 경우 면책해 준 사례가 소개됐다.

인허가 담당자들이 업무협업을 하고 상담 데스크를 마련하는 등 민원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배치한 남해군 도시계획과 사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구르미카’ 사업을 추진 중인 한화디펜스 사례는 주민접점 적극 행정 사례로 공감을 얻었다.


그간 혁신을 추진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참석자들 간에 격의 없는 토론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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