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최고 사례

홈 > 자료실 > 최초·최고 사례

홈 > 자료실 > 최초ㆍ최고 사례

국민 여러분의 일상을 편안하게 한 '최초·최고'의 혁신을 찾는 여정, 지금 시작합니다

2023-01-19
조회수 1465
좋아요 3
첨부파일

국민의 일상편안하고 안전하게 바꿔 준 정부혁신의 ‘최초사례’를 발굴하고, ‘최고사례’를 선정하여 범정부적으로 전파·확산합니다.


어르신들이 녹색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자꾸 위험하게 무단횡단을 하실까? 다리가 아프셔서 선 채로 보행신호를 기다리시기 힘든 거라니! 앉아서 기다리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지...

  - 경기도 포천시 횡단보도에 '장수의자'가 설치된 탄생비화 - 


 


차로에 신호등과 가로등복잡하고 어지럽게 꼭 각각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 걸까? 하나로 합쳐지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비용도 절감되지 않을까? 가만 보자... 가로등에 CCTV를 설치했으니, 공공 와이파이, 전기자전거 충전시설 같은 편리한 기능도 더할 수 있겠다!

  - 가로등의 진화, 도시 인프라를 더 똑똑하게 해주는 '스마트폴' - 





행정안전부는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앞서 언급된 것처럼 국민 편의성, 행정 효율성, 시설 안전성 등의 분야에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인 정부혁신의 최초‧최고 사례를 찾습니다!


'최초' 정부혁신 사례를 기획, 도입한 것으로 검증받은 기관자부심을 갖고 정부혁신을 지속 추진할 수 있는 힘을 얻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최고' 정부혁신 사례를 국민께 선보인 기관이야 말 할 것도 없구요!


또, 다른 기관에서는 최초·최고 사례를 해당 기관 특성과 상황에 맞게 도입하여 더 좋은 사례로 발전시킬 수 있을 수 있을 것으로, 그래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혁신확산되어 국민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바뀔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응원 부탁드립니다.



국민 일상 바꾼 정부혁신 '최초·최고'를 찾는다 <보도자료> 보러가기

'최초' 정부혁신 사례 공모 상세 내용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