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장 기고] 방사선안전, 협업이 답이다('20.9.10, 경향신문)

2020-09-22
원자력안전위원회
조회수 1327
좋아요 6
첨부파일
기고-방사선안전 협업이 답이다(원안위).pdf [225 KB]

방사선 안전 관리가 부처별로 나뉘어 있어 각 부처의 전문성은 높지만, 현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움. 라돈 관리, 방사선 피폭선량 관리, 수입 화물 검사 등에서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함. 원자력안전위원회 중심으로 17개 관계부처가 협의체 구성, 방사선 안전 관리 강화와 혼란 최소화 목표.

0/2000

전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