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기고] 가치 있는 'TMI'('20.3.18., 서울경제)

2020-09-24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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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서 'TMI(투머치인포메이션)'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됨.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 발생. 디지털 정보는 2005년 대비 300배 증가, 검색 시 불필요한 정보가 넘쳐남. 가치 있는 정보는 5%에 불과해 선별하는 데 많은 노력 필요. 특허청은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특허 개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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