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인터뷰] 특허청은 기업들 파트너 R&D 힌트 주는 기관 될 것('20.1.11.)

2020-12-04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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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여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자 함. 이 제도는 고의로 특허를 침해한 경우 피해액의 세 배를 배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그러나 한국의 특허 소송 배상액은 미국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낮고, 피해 입증이 어려워 실질적인 배상액이 적음. 박청장은 스타트업과 개인 발명가가 불리한 구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함.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다양한 공직 경험을 가진 엘리트 공무원으로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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