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인터뷰] "코로나·日수출규제… 특허 빅데이터 분석해 위기 대응 해법 찾았죠('20.4.20.)

2020-12-04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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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이 코로나19와 일본 수출 규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강조함. 특허는 기술적 쟁점을 권리화한 것으로, 이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검토와 200여 가지 현존 기술 분석을 진행함.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식재산 기반 연구 개발을 제안하고, 일본이 제공하지 않는 기술을 우회하거나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함. 특허청이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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