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인터뷰] Korea looks to safeguard test kit patent rights('20.4.29.)

2020-12-04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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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COVID-19 검사 키트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와 함께, 한국 지식재산청(KIPO)이 자국의 지적 재산권 보호에 나섰다는 소식. KIPO의 박원주 청장은 한국의 검사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함. KIPO는 코로나19 감염증을 30분 내에 감지할 수 있는 검사 키트의 특허를 세계 최초로 등록했으며, 검사 부스의 특허도 신속히 진행 중. 이러한 노력은 한국의 기술이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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