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인터뷰] "특허출원된 워크스루처럼…K방역 창의성 보호하겠다"('20.5.13.)

2020-12-04
특허청
조회수 1294
좋아요 9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한국형 코로나19 극복 시스템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국내 의료현장에서 개발된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특허성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 K-워크스루 특허기술을 국내외에 출원하고, 발명자들은 인도적 목적의 사용을 허락. 특허청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특허 서류 제출 기간을 연장하며, 출원인과 심사관 간의 면담을 전화영상으로 전환하는 등의 지원을 추진.


0/2000

전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