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인터뷰] 김용래 특허청장 "명칭 변경·기능 강화"(중도일보, '20.11.19.)

2020-12-16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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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가칭) 지식재산혁신청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심사와 정책 기능 조정 노력을 지속 중. 2030년까지 심사관 1000명 충원 계획, 현재 심사관 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김용래 청장, 기관명칭 변경 필요성 강조, 관계 부처 반대에 부딪혀 추진 어려움. 지식재산 행정체계 컨트롤 타워 강화 위한 조직 개편 필요성 언급.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문제 해결을 위해 손해배상액 현실화 및 특별사법경찰 수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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