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산림청장)] '기후위기 시대' 젊고 건강한 숲을 아이들에게(내일신문 '21.2.9)

2021-06-04
산림청
조회수 775
좋아요 1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전세계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어른들의 책임을 묻고 있으며, 우리나라 청소년기후행동은 헌법소원을 청구함. 각국은 탄소중립 선언으로 응답하고, 한국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해법을 마련 중. 산림청은 30년간 30억 그루 나무 심기 계획을 제시하고, 노령화된 산림을 젊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 필요. 공익적 기능이 큰 숲 보호와 경제적 이용 가능한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 강조. 나무 생장률 향상으로 벌기령 낮추고, 탄소흡수 능력 뛰어난 나무 심기 필요.

0/2000

전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