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산림청장)] 나무 한구르 심는 마음(파이낸셜뉴스 '21.4.26)

2021-06-04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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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지만 마음은 겨울처럼 서늘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 전 세계는 바이러스 유행과 자연재해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 산림파괴와 기후변화가 현재의 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화석연료 사용이 온실가스 배출을 증가시킨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현실화되면서 국제사회가 대응에 나섰고, '파리협정'을 통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탄소 흡수원으로서 나무의 중요성이 강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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