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산림청장)]“규제 풀어 임업 살리면 … 6400억 아낀다”(중앙일보)

2022- 07- 22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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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이 규제 완화를 통해 임업을 살리고 목재 자급률을 25%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힘. 현재 16%인 자급률을 높이면 연간 6400억원 절감 가능. 임업진흥권역과 준보전산지에서 목재 생산 후 재조림 허용, 버섯 등 소득작물 재배도 추진. 임업직불제 시행 예정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 기대. 산림 산업 활성화와 공익적 기능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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