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관세청장)]수출 최일선 '전자상거래' 활성화...통관 규제 과감히 풀 것

2022-11-29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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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이 취임 후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을 강조하며, 한국의 전자상거래 비중이 2019년 45%에서 2023년 74%로 증가한 사실을 언급. 그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출기업의 해외 쇼핑몰 입점을 돕고, 무역금융 신청을 용이하게 할 계획. 또한, 규제개혁을 통해 세관장 요건확인제도 개선, 보세공장제도 규제 완화, 모바일 관세납부 시스템 구축을 추진. 개인 납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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