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관세청장)] 미국처럼 '좀비랜드' 안되려면 합성마약 펜타닐 오남용 막아야(한국일보)

2022- 08- 19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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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은 한국이 합성마약 펜타닐 오남용에 취약해지고 있으며, 20대 중심으로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 펜타닐은 중독성이 강해 북미와 유럽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한국이 아시아 마약 물류 허브로 악용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 강조. 밀수입 시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1kg 이상의 메트암페타민 밀반입 시도를 24건 적발. 마약 단속 현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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