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관세청장)] 내년 'K-커스텀즈' 위크 개최...수출기업 통관 애로 해소 주력

2022-11-29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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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호주의의 득세로 인해 비관세장벽이 높아지고, 수출 전망이 불투명해지는 상황. 관세청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윤태식 관세청장이 규제 개혁과 관세외교를 통해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내년 4월에 개최될 'K-커스텀즈 위크'는 해외 통관 애로 해소의 기회로 활용될 예정. 최대 70개국이 참여하는 이 행사, 전자통관 시스템 수출과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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