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소방청장)] 2023, 안전할 결심 안전할 소방 (이데일리)
- 2023- 01- 19
-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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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 일련의 과정은 무의식 중에도 해낼 수 있다. 굳이 뇌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몸이 기억하고 있는 ‘습관’인 셈이다. 많은 사회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습관의 힘’에 주목한다.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쌓여 인류의 위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때로는 개인의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한다. 매년 새해 아침 우리는 ‘바람직한 습관’을 다짐한다. 2023년 설 명절을 앞두고, 너무나도 당연하고 중요하지만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안전할 결심, 안전할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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