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소방청장)]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내일로 (아시아투데이)
- 2023- 02- 08
-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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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아버지였고, 사랑하는 남편이었고, 다정한 형이며 오빠였습니다." 거짓말 같은 사고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청년은 이렇게 아버지를 추억했다. 유독 매서운 한기가 내려앉았던 지난달 11일,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는 사고 1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희생된 6분의 이름이 호명될 즈음 유가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207010003446&t=1698727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