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산림병해충방제과장)] (산림청 정부혁신) 수목진료제도의 정착과 발전 (대전일보)

2023- 08- 01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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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자라면서 병들고 쇠약해지며, 이를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목 진료전문가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함. 2018년부터 시행된 나무의사제도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수목진료 환경을 조성함. 현재 1154명의 나무의사와 4326명의 수목치료기술자가 활동 중이며, 최근 공무원 채용시험에 나무의사자격증이 추가됨. 나무는 우리의 소중한 환경이자 자원으로, 건강한 녹지환경을 책임짐.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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