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산림청장)] 산림치유, 국민의 건강한 삶 속으로(서울신문, '22.7.22)

2022-09-07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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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몸과 지친 일상에 위로를 주는 공간으로, 산림청은 2011년부터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 지난해 190만명이 방문하고 30만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약으로 산림치유 체험자에게 포인트 혜택 제공. 중앙치매센터와 협력해 치매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의료진과 산불 피해자 심리회복 지원에도 나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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