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관세청장)] "기업 수출입 데이터 가공...품목별 '공급망 지도' 구축할 것"(서울경제, '22.9.19)

2022-09-28
관세청
조회수 241
좋아요 0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관세청의 통관 데이터를 활용해 공급망 위기와 경제 문제에 대응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수출입 신고 건수와 데이터의 양을 강조하며, 이를 가공해 '공급망 지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대학과 연구기관이 관세청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 윤 청장은 경제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세청의 역할을 확대하고, 기업의 기밀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

0/2000

전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