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혁신성장 불씨 살려라"…공기업이 앞장 선다 (한국경제, '18.10.11.)

2018-10-12
한국전기안전공사
조회수 838
좋아요 0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선제 대응

올 6월 서울 용문시장엔 전기 누전이나 과부하 등 전기 사고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첨단 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작품이다. 이 회사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미리 몬’이라는 원격감시장치를 개발했다. 이를 전통시장, 장애인복지시설 등에도 보급하고 있다. 연말까지 총 4650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혁신성장 불씨 살려라"…공기업이 앞장 선다

각 기관의 정부혁신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각 기관들이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할 수 있으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0/2000

전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