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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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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림청에서 개최된 산림분야 공공기관 소통 간담회와 관련된 내용, 다체표창 수치와 제한구역, PS실, 김현진, 0000 등의 정보가 포함된 문서. 이 간담회는 산림 분야의 공공기관 간 소통을 증진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됨. 산림청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관련 기관들의 협력 필요성이 강조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 산림청, 2023년 산림분야 공공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월 2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장 주재로 ‘2023년 산림분야 공공기관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o 이번 간담회에는 새 정부 2년 차를 맞아 산림 분야 4개 공공기관 기관장 등이 모두 참석해 산림청 정책과 기관 간 올해 핵심 과제를 상호 공유하였다.

o 특히,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여 산림 100년 비전 달성에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작년에 수립하여 이행 중인 공공기관 혁신 이행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4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은 산림청과 함께 올해를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o 우선, 한국임업진흥원은 고품질 청정임산물의 소비 촉진, 목재·석재산업 진흥, 민간과 지역 중심의 기업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의 확대를,

o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강조하였다.

o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공공성과 효율성 중심의 기관 혁신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과 정원문화 확산의 플랫폼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o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가숲길 브랜드화, 숲길·산림레포츠 등 기반 구축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50년은 국민과 함께 국토를 녹화하는 데 주력하였다면 이제는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워진 산림으로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며, “산림청은 공공기관과 손잡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공공기관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기능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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