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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수산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세청 부산세관 분석실에
C★STAR(관세청 정책기자단)가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만난 김홍관 주무관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수입수산물의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성형가리비 제품을 유통이력대상으로 지정해 통관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이 있는데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이 노력하는 관세청,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