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과 기업은행이 혁신적 기술기업의 발굴·육성에 힘을 모읍니다.
9월 21일 김윤상 조달청장은 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과 혁신적 기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조달청과 기업은행은 혁신적 기술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유망 기술기업 발굴 ▴공공판로 촉진 ▴대출·투자유치 등 맞춤형 금융지원 ▴해외시장 진출 등에 협력합니다.
<조달청x기업은행> 혁신적 기술기업 지원 주요 내용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 벤처나라(벤처·창업기업 전용몰) 지정 조달기업에는 대출금리 우대, 금융 수수료 감면 등을 제공합니다.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은 환율 우대, 외국환 수수료 감면 등 수출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