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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재난 발생 시 재외국민보호 및
인도주의적 활동 최정예 대원 선정
✅ 건축‧영상 편집‧드론‧군 통역장교
출신 등 137명 편성…전문분야 활약 기대
✅ 아시아-태평양지역 선제적 수난(풍해·수해)
재난 대응 범위 확장 및 장비 보강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재외국민보호 및
재난 피해국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으로
해외 재난 발생 시 신속, 최고, 최대
인명구조를 위하여 최정예 국제구조대원을
선정하고 즉시 출동 가능한 대비태세를
확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 국제구조대
<소방청 국제구조대 조직도>
지난해 2월 규모 7.2 튀르키예 대형
지진 대응과 8월 캐나다 산불진압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소방청 국제구조대는
국가단위 소방력을 활용하여 우수한 자원을 확보,
대응태세를 다시 한번 재정비했습니다.
국제구조대 인력풀의 정원은 총 137명이며,
소속기관(중앙119구조본부, 중앙소방학교)
및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대원을
모집한 결과 총 260명이 지원하여
소방공무원들의 높은 수요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29일 선정·공개된
인력풀에는 전기, 수도, 통신 등
사회기반시설이 마비된 위험이 상존하는
악조건의 해외 재난 현장에서 활약할
건축, 영상 편집, 드론, 군 통역장교 출신 등
전문대원 및 여성 소방공무원 2명
(정보관리대원, 인명구조견 운영대원)이
포함되어, 현장에 필요하고 자격을 갖춘
대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세계 재난 대응 강화
최근 기상이후로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유형의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소방청은 재난 대응의 범위를
수난(풍해, 수해)까지 확장하고
대원 편성과 보유 장비를 보강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중
선제적으로 대응 역량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지난 1월 일본 지진,
4월 대만 강진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재난 시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하여, 반기별 출동대를
사전 편성하고 파견 결정 시 즉시
임무에 투입 가능한 대원을 지정하는 등
대한민국 국제구조대 대응을 한단계
격상시켜 안전을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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