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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부 확인 (배달 및 ICT활용)

대구 달서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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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달서구에서 15년째 진행 중인 ‘우리동네 행복 지킴이’는 독거노인,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을 겪기 쉬운 이웃들에게 안부 묻기 같은 작은 활동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달서구 행복 캠페인입니다. 이 외에도 배달 라이더, 건강음료 배달원, 스마트 약상자, 달서안심 돌봄플러스사업 등 다양한 안전망을 통해 이웃들이 서로 돌볼 수 있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우리동네 행복 지킴이 ⓒ 대구 달서구

√  개요

 √  탄생

■ 이웃과 함께 웃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관계 단절, 경제 침체 속 경쟁과 불평등 심화 등 고독과 소외가 심화되면서, 공공서비스로 해결되지 않은 지역 내 고독사, 외로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대구 달서구에는 이들 사회적 약자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행복 지킴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1인 가구 증가(2016년~2021년) Ⓒ통계청, 인구총조사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는 취약가구와 독거노인 등의 안부를 확인하고, 방문상담 및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서구만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입니다. 2007년 03월부터 시행 중인 서비스로 복지공무원, 도우미, 통장 등으로 구성된 850명의 상담인력들이 취약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관리함으로써 우울증과 고독사를 예방합니다. 또 동네 어려움을 스스로 돌보는 ‘洞 행복나눔공동체’, 두루두루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복지달인’, ’야쿠르트 및 건강음료 배달원을 통한 독거노인 안부 확인, 배달라이더와 연계한 ‘달서 배달路 희망을 잇다’ 등과 함께 ‘달서안심 돌봄 플러스’, ‘달서안심복지서비스앱’, ‘AI 자동안부 전화서비스’, ‘스마트 약상자 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립 및 위기 가구를 돕고 있습니다. 


■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또 다른 행복지킴이                              

달서구 주민의 행복을 지키는 이들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달서구는 2007년 행복지킴이를 시작으로 2008년 행복나눔공동체, 2012년 좋은이웃들과 복지통장, 2014년 행복나눔전도사, 201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 명예사회 복지공무원, 2019년 복지달인, 2021년 배달라이더, 2022년 멘토링 봉사단까지 10개의 인적 돌봄 보호망 운영을 통해 촘촘한 행복지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달서 배달로 희망을 잇다’ Ⓒ 달서구

이 중 ‘달서 배달路 희망을 잇다’ 사업은 배달대행 업체 ‘생각대로 대구지원센터’와 2021년 03월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가구 총 17세대를 발굴하는 등 배달라이더와 연계한 발굴(신고)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IoT 스마트기술 기반 복지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존 인력 중심에서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 혁신 모델로 돌봄시스템을 더욱 스마트하고 체계화시켰습니다.

‘달서안심돌봄플러스’ 홍보 포스터 Ⓒ 달서구

IT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중 대표적으로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달서안심 돌봄 플러스’ ‘달서안심복지서비스앱’, ‘AI 자동안부 전화서비스’, ‘스마트 약상자’ 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달서안심 돌봄 플러스’는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전력량 및 조도 변화 확인으로 1인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고독사 등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달서안심복지서비스앱 화면 Ⓒ 달서구

‘달서안심복지서비스앱’은 전용 앱을 설치한 뒤 24시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지정된 보호자에게 문자 알림이 가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고위험 가구의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I자동안부 전화서비스’는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가 자동으로 안부전화를 걸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주 1~2회 안부 전화를 해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의 안부확인 및 말벗 역할을 하고 있으며, 통화가 되지 않으면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등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약상자’는 약복용 시간을 깜빡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약물을 다수 복용하는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 분들이 제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 시간 알림, 처방약 관리, 보호자에게 문자 알림 서비스까지 복지+건강+돌봄 기능을 수행합니다.


■ 모두가 평안한 평화로운 달서구                            

달서구의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 홍보 활동 Ⓒ 달서구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를 비롯한 달서구의 복지 서비스는 달서구의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어르신 그리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위기에 대응하고 돌보기 위해 도입된 사업입니다. 그 결과 행복지킴이사업 7,751세대, 독거노인 건강관찰사업 670세대에 안부확인을 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달서복지 수다방)에는 23개동 2,151명, 달서안심복지서비스앱 560명이 가입되어 상시적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주민밀착형 통합(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바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ICT 기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인데요. 전력량과 조도 변화를 체크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달서안심 돌봄 플러그’ 119명, ‘AI 자동안부 전화서비스’ 394명,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약복용시간을 알려주는 ‘스마트 약상자’ 50명 등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장관표창에 수상 Ⓒ 달서구

그 결과 달서구의 행복지킴이를 비롯한 복지 서비스 활동은 2022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장관표창(보건복지부 주관), 2022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분야’ 대상 및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최우수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YOU⁺희망달서 10월호] 든든한 노후, 활기찬 생활!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달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