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 매칭 사이트를 개설하여 “일자리” 창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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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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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성산
제안 내용

문제점

- 최근(2018.05) 취업자 증가폭이 10만명 밑으로 추락했다고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미쳤던 20101월 이후, 84개월 만에 가장 저조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지난 2월 이후 넉 달 연속 고용부진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자 정부도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그리 녹녹치 않을 것이다.

- 중소기업은 대기업에서 2, 3차 재하청 수주를 받아 경영하는데 올 1월 이후 일거리가 급감하여 문을 닫기 직전까지 치닫고 있다.

- 생산가능인구(15~64)가 감소하고 있는 데다,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 등 주력업종의 고용 창출력이 떨어진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 그러면 제조업 등 주력업종의 고용 창출력이 왜 떨어진 것인지를 분석하여 그 해결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다.

- 일자리 정책 수립은 모든 부처, 모든 부서, 모든 기관에서 고뇌해야 할 일인데 각자 높은 담벼락을 쌓듯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니 성과가 오를 리 없다고 생각 한다.

 

개선내용

- 정부부처별 홈페이지(또는 산하기관)에 부처별로 해당하는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매칭 메뉴를 개설(또는 통합사이트 개설 검토)하여 각 일거리를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에게 일거리를 매칭하여 그 결과물로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한다.

- 각 기업들이 해외로 내 보내야 하는 일거리를 공개(공유)하여 해외로 나가는 일거리를 국내로 돌려야 한다.

- 예시) 고용노동부의 워크넷에 일거리 매칭사이트 개설하고 일자리에 연계


개선효과

- “일거리창출로 인해 이어지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

- 해외로 빠져나갈 수 있는 일거리를 국내로 전환하는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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