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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908건)

[1분미만X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이렇게 대응해요!

✔ 내 개인통관고유부호로 통관된 이력 확인하는 방법 해외직구 통관내역 알림 서비스 신청 #신청하기: https://www.ips.go.kr/pot/forwardMain.do✔ 직구 후 개인정보 유출 의심되면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유니패스>개인통관고유부호>조회>재발급)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 이미 도용됐다면 관세청에 신고하기 (개인통관고유부호신고센터>인증>신고) https://unipass.customs.go.kr/csp/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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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관세청

빛나는 부산세관 이야기 Ep.3 "옛 세관"

"부산세관의 역사가 곧 부산의 역사!"리모델링으로 2025년까지 현장 견학이 어려운부산세관 박물관 랜선으로 견학하기 👀이용득 관장님과 함께하는 빛나는 부산세관 이야기 Ep.3 "옛 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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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관세청

빛나는 부산세관 이야기 Ep.2 "세관의 시작"

"부산세관의 역사가 곧 부산의 역사!"리모델링으로 2025년까지 현장 견학이 어려운부산세관 박물관, 랜선으로 견학하기 👀이용득 관장님과 함께하는빛나는 부산세관 이야기 Ep.2 "세관의 시작"다음 편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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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관세청

빛나는 부산세관 이야기 Ep.1 "부산항"

부산세관 박물관, 랜선으로 견학하자!이용득 관장님과 함께하는 빛나는 부산세관 이야기 Ep.1 "부산항"다음 편도 많관부!

21

2024-04-09

관세청

이수지가 소개하는 인기 한국(K)-수출품

러분께서 생각하시기에수출하면 대박날 것 같은 물품은 무엇이 있을까요?새로운 음식 한류의 주역 '김밥'친환경으로 UP! 건강식으로 한번 더 UP!! '두부'간편 조리식을 넘어 대표 K-푸드로 '라면'K-콘텐츠 속 관심도 UP! '간식거리'가성비 대만족! 입술 화장품의 성장세! '립스틱'또 하나의 한류 열풍, 한국(K)-수출품!세계 속 우리 경제의 힘입니다!🔽수출통계, 카드뉴스로 확인하기!! / c3mibjspp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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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관세청

짝퉁 골프채, 심짱골프가 직접 써봤습니다!

인천본부세관 x 심짱골프가 만났다!최근 인천세관이 적발한 가짜 골프클럽의 성능을비교하기 위해 심짱골프가 출동했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진푸과 유사하지만 자세히 보면광택, 연마 정도, 홀로그램 부착 위치, 마감처리가 다르며,특히 성능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을 판매하는 불법행위를 발견하면'관세청 밀수신고센터 125'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제공: 인천본부세관(유튜브 심짱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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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관세청

그외(포스터/웹툰/인포등) (760건)

2024년 관세청 주요 추진과제[인포그래픽]

<2024년 관세청 주요 추진과제>관세행정 스마트 혁신으로사회 안전, 국가 번영,글로벌 무역 스탠다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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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관세청

소방청, 본격 나들이철 차량화재 주의 당부

✅ 최근 3년(2021년~2023년)간 내연기관차 화재 10,933건, 전기차 화재 139건✅ 화재 건수 및 인명피해(사망) 해마다 증가 추세 “나들이철 안전수칙 당부”✅ 운행 전 차량점검 필수, 캠핑용 가스 등 폭발성 위험물 장시간 방치 주의지난 8일 오전 6시 4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에서 불이나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원인은 트렁크에 실려있던 캠핑용 LP가스 폭발로 추정된다. 차량 내부에 체류하던 가스에 담뱃불이 착화되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본격 나들이 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 등 차량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내연기관 차량 화재 현황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내연기관 차량화재는 총 10,933건으로 79명이 숨지고 430명이 부상​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건수와 사망자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내연기관 차량 화재​의 발화요인별로는 기계적 요인이 3,630건(33.2%)​​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20.4%), 부주의(17.9%) 등 순이었습니다. 장소별 내연기관 차량 화재 현황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일반도로가 5,266건(48.1%)로 가장 많았고, 고속도로 2,161건(19.7%), 주차장이 2,024건(18.5%)이었으며 터널 내 화재도 64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터널 화재​의 경우 대형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차량 엔진을 끄고,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되 진압 가능한 정도의 화재라면 터널 내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진압하는 것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최근 3년간 전기차 화재 현황 전기차 화재의 경우, 2021년 24건에서 2022년 43건, 2023년 7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 보급량이 많아진 것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현재까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으며, 3년 간 1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3년 간 전기차 화재를 분석한 결과 운행 중 발생한 화재가 48.9%로, 절반 가량이 운행 중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21

2024-04-12

소방청

소방청, 국제구조대원 선정 및 출동대비태세 확립

✅ 해외 재난 발생 시 재외국민보호 및 인도주의적 활동 최정예 대원 선정✅ 건축‧영상 편집‧드론‧군 통역장교 출신 등 137명 편성…전문분야 활약 기대✅ 아시아-태평양지역 선제적 수난(풍해·수해) 재난 대응 범위 확장 및 장비 보강​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재외국민보호 및 재난 피해국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으로 해외 재난 발생 시 신속, 최고, 최대 인명구조를 위하여 최정예 국제구조대원을 선정하고 즉시 출동 가능한 대비태세를 확립했다고 밝혔습니다.​소방청 국제구조대<소방청 국제구조대 조직도>지난해 2월 규모 7.2 튀르키예 대형 지진 대응과 8월 캐나다 산불진압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소방청 국제구조대​는 국가단위 소방력을 활용하여 우수한 자원을 확보, 대응태세를 다시 한번 재정비​했습니다.​국제구조대 인력풀의 정원은 총 137명이며, 소속기관(중앙119구조본부, 중앙소방학교) 및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대원을 모집한 결과 총 260명이 지원​하여 소방공무원들의 높은 수요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특히, 지난 3월 29일 선정·공개된 인력풀에는 전기, 수도, 통신 등 사회기반시설이 마비된 위험이 상존하는 악조건의 해외 재난 현장에서 활약할 건축, 영상 편집, 드론, 군 통역장교 출신 등 전문대원 및 여성 소방공무원 2명(정보관리대원, 인명구조견 운영대원)이 포함되어, 현장에 필요하고 자격을 갖춘 대원을 확보하였습니다.세계 재난 대응 강화최근 기상이후로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유형의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소방청은 재난 대응의 범위를 수난(풍해, 수해)까지 확장하고 대원 편성과 보유 장비를 보강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중 선제적으로 대응 역량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올해 들어 지난 1월 일본 지진, 4월 대만 강진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재난 시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하여, 반기별 출동대를 사전 편성하고 파견 결정 시 즉시 임무에 투입 가능한 대원을 지정하는 등 대한민국 국제구조대 대응을 한단계 격상시켜 안전을 확보​합니다.

23

2024-04-12

소방청

소방청 2024 공직문화혁신 실천과제 발표

✅ ‘소방청 조직문화 혁신’ 4대 전략 11개 주요과제(38개 세부과제) 선정✅ 인사처‧국세청과 ‘부처 간 벽 허물기’, 동호회 활동비 확대 지원 등 복지 향상✅ 첫째 자녀 출산 축하금(100만원) 도입,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 지원 등 ✅ 세대 간 소통과 화합,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소방청(청장 남화영)은 불합리한 조직문화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공직문화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자 2024년 소방청 공직문화혁신 실천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소방청은 함께 약속하는 근무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적 개선, 소통․화합 및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과 맞춤형 후생복지 서비스 확대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1개 중점과제(38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1대 전략 ‘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 ’ : 함께 약속하는 근무혁신 추진​소방청은 일과 가정의 균형이 있는 삶을 지원하여 업무 몰입도 상승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유로운 연가사용과 유연근무 활성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기관장 민첩 혁신 3대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합니다. ​이같은 실천과제 목표관리제를 위해 부서별 근무혁신 노력도를 공개​하고, 부서 성과평가에 반영​해 전직원이 근무혁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부서장 등 전직원이 솔선할 수 있는 근무혁신 문화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대 전략' 국민 앞에 원팀 ’ 부처 간 벽 허물기: 일하는 방식 혁신적 개선​소방청은 정부세종 2청사 입주기관인 인사혁신처, 국세청과 “부처 간 벽 허물기” 차원에서 3개 부처가 원팀이라는 인식하에 청사공간 공동활용,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3개 기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외부 초청강연, 문화공연 공동 추진▹행정자료실, 휴게 및 회의공간 등 공동 활용방안 마련(청사관리소 공동대응)▹음악회, 체육회 등 동호회 간 교류·협력 추진 및 연합동호회 구성▹합동 가족힐링캠프, 감성동행, 직원 자녀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 추진더불어, 인사혁신처와 협업해 AI 기반 복무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유연근무와 출장정산 처리를 모바일공무원증과 연계하여 GPS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복무관리 지원사업을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또한 ​민원전화 접속방식 단일화와 공용차량 통합운영으로 효율적인 업무지원을 강화하고, 원활한 소통환경과 공간혁신​을 위해 사무공간을 수평적으로 배치하여 조직문화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3대 전략세대 간 어울림 활성화: 소통․화합 및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조직내 팀워크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입니다. 전체 소방공무원의 31.5%를 차지하는 MZ세대와 기관장‧부서장 등 관리자 간 리버스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2개 이상의 다른 부서가 함께하는 ‘감성동행’ 프로그램으로 직원 간 소통기회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기관장의 정책현장 소통 채널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남.다.름’ (남화영청장과 함께하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소통)에서 도출된 의견들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소방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의 균형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MZ세대 직원의 공직 적응에 도움을 주기위해 웰컴키트* 제공, 멘토지정 등 온보딩**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합니다. ​*웰컴키트: 신규자의 공직적응을 위한 ‘소방청 적응 가이드북’ 책자 등 포함한 업무자료, 생활용품 등**온보딩: 신규입사자가 조직문화에 빠르게 익숙해지고 잘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4대 전략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 맞춤형 후생복지 서비스 확대​휴식있는 삶을 위해 소방청 직장동호회 활동비 지원을 확대하여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자격증 취득시 자기개발비를 지원하며, 저출생 사회문제 해결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첫째 자녀 출산 축하금을 새로이 신설해 개인당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 출산축하금 지급기준 :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300만원​특히 상․하반기 후생복지위원회를 운영​해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 발굴과 직원 의견수렴 창구로 상시 운영해 나가고 퇴직예정 공무원에 대한 지원 안내 서비스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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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소방청

무인빨래방 이용 전 꼭 알아야 할 소비자 주의사항!

#무인빨래방 은​무인이라는 특성 상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소방청은 무인빨래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지속적인 소통을 통해위험요인 발굴 및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이어무인빨래방을 이용하는 소비자께서도주의사항을 명심하여안전까지 깨끗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세탁물 넣기 전 화재예방!- 라이터, 화학물질 등열에의해 폭발할 수 있는물품 확인하기​- 전자담배 등전자기기 확인하기​- 라텍스 등 고온에서변형되는 물품 확인하기​- 세탁물은 기계사양을넘지 않도록 넣은 후 작동하기​​​무인빨래방에티켓을 지켜요- 세탁물은 건조가 긑나면바로 찾아가기​​- 빨래방 내에서 쓰레기는지정된 장소에만 버리기

18

2024-04-12

소방청

소방청, 구급활동 폭행 현황 분석 결과 발표

✅ 소방청, 최근 8년간 구급대원 폭행 피해 현황 분석✅ 오후 10시 구급대원 폭행 피해 가장 많이 발생, 주취자에 의한 폭행 영향✅구급대원 폭행 피해 중 소방사, 교 20~30대 구급대원 피해 많아​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최근 8년간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간대별 구급대원 폭행 발생 현황2015년부터 2022년까지의 구급대원 폭행 현황 정보를 활용하여 폭행사고 발생 시간대와 사고 유형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급대원 폭행 예방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구급대원 폭행사고 분석 결과 야간 시간대에 주로 발생했으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오후 10시로 나타났으며, 이어 오후 11시, 자정 순이었습니다. 이는 폭행 가해자 87.4%가 주취상태인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장소별 구급대원 폭행 발생 현황발생 장소별로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처치를 시도하는 도로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 중인 구급차 안​이 뒤를 이었습니다.계급 · 연령별 구급대원 폭행 발생 현황폭행 피해를 입은 구급대원의 계급별 현황으로는 소방사, 소방교 순으로, 20-30대 구급대원들의 피해가 가장 많았으며, 남성 구급대원이 83.5%로 여성 구급대원 16.5%보다 67% 더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구급대원 폭행 처벌「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라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하여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특히, 최근 정부는 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행위는 폭행·협박·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점을 면밀하게 조사​해 엄정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내놨고, 술에 취한 상태의 폭력도 감형받을 수 없도록 특별법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에 대한 처분 결과는 벌금형이 가장 많았으며, 집행유예, 징역 순으로 대부분 낮은 수준의 처벌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엄중 처벌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병욱 소방청 구급과장은 “지속‧반복되는 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을 위해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주취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중 처벌하고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워야 할 것”이라며, “피해 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피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폭행 예방 및 대응 교육‧훈련 등을 강화하고, 폭행근절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는 등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31

2024-04-08

소방청

보도자료 (5298건)

「2023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사례집」 발간

외교부는 지난해 우리 재외공관이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수주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사례들을 조사하여, 이 중 98건을 엄선,「2023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 사례집」을 발간했다. 동 사례집에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교란 등 급변하는 대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의 경제이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온 재외공관 활동의 모범사례들을 담았다. 특히, 167개 재외공관이 수출·수주 전진기지로서 추진해온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나 수출·수주 지원 서비스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해외시장 개척 및 신규 투자처를 모색 중인 우리 기업들에게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진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 사례집」은 ▴기업 애로사항 해소, ▴미수금 회수 지원, ▴해외시장 개척 및 조달시장 참가 지원, ▴해외 취업·창업 지원, ▴법률자문서비스 등 사례를 포함 - 외교부 홈페이지(‘외교정책’ → ‘경제’ → ‘해외진출기업 활동지원’)에서 다운로드 가능 외교부는 앞으로도 본부와 재외공관이 하나가 되어 우리 국민·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결, 성공적 수출·수주 지원 등 ‘다가가는 민생·경제외교’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붙임 : 2023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 사례집

3

2024-04-19

외교부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한 미래 청년 영사들과의 대화

외교부는 4.19.(금) 영사업무 관련 강의를 수강하는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외교부 영사안전국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외교부 상황실을 방문하여 재외국민 보호 업무와 해외안전여행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이후 영사업무 및 재외국민보호 체계, 외교부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일환으로 2023년 4월 성신여자대학교와 『영사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교와의 업무협력약정』을 체결, △협력 대학은 영사분야 강의를 운영 중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영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강의자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진로 설계에 있어 영사 업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국장은 재외국민보호 체계를 설명하고, 차세대 영사 인력으로서 청년세대의 재외국민보호 업무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학생들은 △외교부의 영사업무 체계, △해외 사건․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상황실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외교부 발표자는 적극적으로 해외활동을 하는 우리 청년들이 안전하게 해외로 여행하고 현지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해외안전여행 정보와 해외 사건사고 경험 시 대처요령 등을 공유했다. 이후 학생들은 △재외국민보호에 있어 외교부의 역할 및 △재외국민보호 업무 현장 경험, △외교관·영사 진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에 외교부와 영사안전국 업무, 해외안전여행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국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붙임. 성신여대 영사안전국 견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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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외교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시작: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가동!

외교부 재외공관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민생·경제 외교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이는 지난 4월 1일(월)에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장관 조태열)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4월 17일 현재 총 4개의 공관*이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주싱가포르대사관, 주베트남대사관이번 회의는 재외공관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민간이 원팀이 되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과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는 현지 사정에 따라 재외공관, 현지 진출 공공기관, 대·중소기업, 변호사,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실리콘밸리 K-스타트업 대표 단체인 82스타트업도 함께 참여하였고, LA의 경우 전북 등 5개 지자체도 뛰어들었다.제1차 회의에서는 우리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수출·수주와 관련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주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수시로 발생하는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의 애로 해소 방안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지 진출기관 간 협업 추진계획을 점검해나갈 예정이다.< 협의체 주요 기능 >➀ (정보제공) 협의체 참여기관들이 보유한 현지정보를 모아 중소·벤처기업에게 제공하고, 심층정보가 필요한기업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을 연결➁ (애로해소) 재외공관 홈페이지 기업 애로 전담창구 운영을 활성화하고 별도 담당자를 지정하는 한편, 접수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참여기관간 협업을 통해 수시 지원하고, 주재국 정부 대응 및 제도 개선 등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대응이 필요한 안건은 회의를 통해 대응 및 지원방안을 추가 논의➂ (연계지원 등) 개별기업들이 협의체 참여기관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및 후속 지원을 연계하고, 네트워킹 행사 및 현지 진출 설명회 개최, 매뉴얼북 제작 등 협의체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이와 더불어 주인도대사관과 주호치민총영사관도 5월 첫 주에 1차 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등 9개의 재외공관도 협의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늦어도 5월까지는 25개 내외의 재외공관에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가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재외공관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협의체」 구성도 준비되고 있다. 국내 협의체는 재외공관 협의체에서 전달해 오는 현지 정보를 국내에 전파하고 글로벌 진출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재외공관에 전달하여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외교부 조태열 장관은 “금번 재외공관 협의체 가동은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다가가는 민생·경제외교의 실현을 위해 외교부와 중기부 간 협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업무협약 이후 발 빠르게 움직여준 외교부에 감사하다”며, “국내 협의체도 속도감 있게 구성을 완료하고 현지 협의체와 협력하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발족을 통해 부처 간 격의 없는 소통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우리 중소·벤처기업에게 다가가는 민생·경제외교’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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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외교부

우리 청년의 안전한 해외 진출을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외교부는 4.17(수) 우리 청년이 다수 체류하는 지역인 호주 시드니의 워홀러 업무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워홀러 안전 간담회*」 및 「청년 취업/안전 법률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재용 영사안전국 심의관, Elleo Group 대표 및 관계자, 워홀러 등 참석 ** 이재용 영사안전국 심의관, 홍경일 H&H lawyers 대표, 시드니 체류 유학생 및 워홀러 참석 이번 현장 점검은 우리 정부의 해외에서의 청년 안전 관리 지원 강화 기조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청년들이 해외에서도 국내와 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보호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재용 영사안전국 심의관은 우리 워홀러가 다수 일하고 있는 현지 기업(Elleo Group)을 방문하여 작업 현장의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우리 청년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워홀러 안전 간담회」개최를 통해, 워홀러 채용 기업 관계자 및 워홀러를 대상으로 △워홀러 관련 주요 사건·사고 사례와 △안전 사고 예방 방안 및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영사 조력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우리 청년(유학생 및 워홀러 등)들의 취업과 안전한 해외 체류를 위한 현지 법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교부는 「청년 취업/안전 법률자문 간담회」를 개최, 현지 우리 청년들이 알아야할 필수 법률을 설명하고,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법률상담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워홀러 안전 간담회」 및 「청년 취업/안전 법률자문 간담회」에 참석한 유학생과 워홀러들은 유익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외교부에 사의를 표하며, 우리 청년의 안전한 해외 생활을 위한 외교부의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여행, 유학, 일경험 등 해외 체류 중 도움이 필요할 때 신고접수를 접수한 순간부터 필요한 영사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하고, 우리 청년의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청년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이튿날인 4.18(목) 외교부는 호주 시드니에서 「2024년 서남아·태평양 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를 개최, 서남아·태평양 지역의 재외국민 보호 강화 방안과 해외 위난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재용 영사안전국 심의관, 서남아·태평양 지역 16개 공관 해외안전 담당 영사 참석 서남아 및 태평양 지역에 소재한 국가들은 지진·쓰나미 등 자연 재해의 위험성이 높아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외교부와 재외공관간 유기적 소통 및 협업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이번 회의가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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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외교부

외교부, 제6차 「수출·수주 외교지원 TF 회의」 개최

외교부는 4.17(수) 강인선 제2차관 주재로 제6차「수출·수주 외교지원 TF 회의」를 개최하여 외교부의 수출·수주 지원 관련 2023년 실적을 점검하고 2024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 「수출·수주 외교지원 TF」는 ▴기업지원·방산, ▴건설·플랜트, ▴에너지·자원 등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수주 활동에 대한 외교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12월 출범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3.7(목)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업무보고시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부처로서 외교부의 경제외교 기능 강화를 강조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하고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외교부 및 재외공관이 “다가가는 민생외교”를 추진하기 위해 경제단체들과 각종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하고, 우리 수출기업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재외공관 차원에서는 기존 공관장 주도 건설, 방산, 원전 수주 관련 협의회 활동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건설수주지원협의회 ▴방산수출협의회 ▴원전수출지원 협의회 ▴중소벤처 기업 지원 협의체(신규) 등 특히, 167개 재외공관은 수출·수주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공관장 중심으로 공공기관* 역량을 통합하고, 공관 차원의 여러 기업지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KOTRA·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 ▴법률자문서비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사업 ▴기업활동 강화사업 운영 등 또한, 우리 수출기업들의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정상·장관급 외교 행사 등 계기에 원전·인프라·방산 등 주요 분야별로 수출·수주 의제를 발굴하고, 중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외교부 본부·재외공관과 유관 부처 간 협업을 통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범정부 민관 합동기관인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단장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도 참석하여, 해외 현지에서의 외교적 지원, 우리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활용 모색 등 국내 수출·수주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외교부와 지원단 간 공식적 협업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러한 범정부 차원 협업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 대상 애로사항 해소, 해외 프로젝트 수주 및 신시장 판로개척 지원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차관은 외교부가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외교 성과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재외공관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거나 수출·수주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모범사례와 교훈을 공유할 것을 당부했다.※ 「2023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지원 사례집」 발간(‘24.4월), 98건 모범사례 발굴 - ▴해외시장 개척 및 조달시장 참가 지원 ▴세금·관세 ▴통관 ▴인·허가 ▴고용 및 노동 ▴행사·홍보·정보 공유 ▴미수금 회수 ▴해외 취업·창업 지원 ▴법률자문서비스 등 외교부는 유관 부처와 긴밀히 협업하여 우리 기업의 성공적 수출·수주 확대를 위한 외교적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별첨 : 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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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외교부

혁신·우수조달물품을 한자리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혁신·우수조달물품을 한자리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우수조달물품을 소개하는 판로개척의 장! - 해외수출 역량이 있는 조달기업에게는 글로벌 진출의 기회! - 공공기관·국민은 제품을 보고, 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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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조달청

기고/인터뷰 (627건)

[인터뷰(조달청장)] 임기근 "혁신 中企·벤처 제품 한자리에…해외 판로개척의 첨병 역할" (한국경제)

중소·창업벤처·혁신기업의 우수 기술 제품 국내외 판로를 지원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조달청은 공공 조달 수요를 활용해 기술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하도록 돕고 신생 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열고 있다. 임기근 조달청장을 만나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개최 의미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조달 정책을 들어봤다.▷올해 엑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국내 유일한 공공 조달 종합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가 ‘기술혁신 K-조달,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17~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엑스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50여 개 우수 조달기업이 참가해 1100여 개 부스에서 국민을 비롯해 국내외 조달 기업, 바이어들과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갈 우리 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올해 엑스포의 개최 의미를 소개해주세요.“올해 엑스포는 K-조달의 미래 지향성과 대한민국 혁신조달 시스템의 역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로 준비했습니다. 올해 24회째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는 혁신·벤처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습니다. 국내외 조달 수요를 창출해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 조달기업 제품의 수출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 조달 박람회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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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조달청

[인터뷰(조달청장)] 조달청, 25조 규모 국가물품 감사 실시…58개 중앙관서 대상 (뉴스1)

조달청, 25조 규모 국가물품 감사 실시…58개 중앙관서 대상(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24-04-15 09:55 송고 조달청이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25조원 규모의 전체 국가기관(58개 중앙관서, 1926개 기관) 물품에 대해 물품관리시스템으로 점검하는 온라인 감사를 일제히 실시한다.15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가물품의 취득에서 처분까지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 물품관리시스템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온라인 감사와 별도로 최근 2년 연속 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 부진한 기관에 대해서는 실지감사를 4월부터 실시해 물품관리 실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중앙관서별 통합감사를 확대해 지적보다는 사례전파 등을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해 부실사례 재발방지 및 중앙관서 중심으로 협력할 수 있게 관리체계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임기근 조달청장은 “정부물품 보유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시스템을 더 고도화해 각 기관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물품을 관리할 수 있게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공공행정에 필요한 국가기관 물품을 적정하게 관리하는 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펴서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물품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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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조달청

[기고(조달청장)] 새만금 공항-내부 연결도로 사업 정상화 길 열린다 (동아일보)

정부의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적정성 검토 용역으로 멈췄던 새만금 주요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길이 열렸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기획재정부 협의 대상인 수시배정 예산에서 해제했기 때문이다.14일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새만금 적정성 검토 용역 중간 결산 결과, 사업 진행에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기재부에 새만금 SOC 사업 행정절차 재개 및 수시배정 예산 해제를 요청했고, 기재부가 이를 수용했다.수시배정 예산은 사업 집행 계획을 수립해 기재부 장관과 협의해야 하는 예산을 말한다. 그동안 기재부는 사업비를 관련 부처에 내려보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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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조달청

[인터뷰(조달청장)] 친환경 기자재·재난안전 등 5대 분야 해외조달시장 집중 지원 (뉴스1)

조달청이 친환경 기자재 등 5대 분야와 주한미군 조달 시장 등을 적극 지원한다.이와 함께 혁신제품 해외 실증 사업을 올해 7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조달기업 실수요에 맞춘 해외조달 특화 바우처를 신설한다. 해외 조달 전문인력 양성도 대폭 확대한다. 조달청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4년 해외 조달시장 진출지원 계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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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조달청

[기고(조달청장)] 37조원 규모 정부 조달체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전환…디지털 혁신 가속화 (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약 37조원 규모의 물품 구매공급 및 공사계약 관리를 담당하는 조달청이 정부 조달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번 전환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조달청은 대표 서비스인 '나라장터' 등 일부 정보시스템에서 자체 클라우드 구축을 진행 중이다. 특히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통해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2002년 개통해 노후화된 기존 나라장터 시스템을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사용자 친화형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는 사업으로 2021년 6월에 시작해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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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조달청

[인터뷰(조달청장)] 임기근 조달청장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으로서 공공조달 길잡이 역할 할 것” (중소기업뉴스)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으로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동행하겠습니다.”임기근 조달청장이 중소기업뉴스와의 첫번째 만남에서 밝힌 일성이다.‘벗’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가 없어 어려운 초기 조달기업들에게 힘이 되주고 공공조달 납품을 통해 실력이 검증된 기업들에게는 더 큰 성장기회를 제공겠다는 임기근 청장의 행정철학과 정책방향이 담긴 메시지다.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www.kb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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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조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