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
전체
(10290건) -
카드뉴스
(2610건) -
홍보영상
(1141건) -
포스터/웹툰/인포 등
(901건) -
보도자료
(5638건)
카드뉴스 (2610건)
18
2025-05-21
외교부
test
59
2025-05-14
해양수산부
59
2025-05-14
법무부
167
2025-05-01
국방부
test
120
2025-04-30
소방청
test
131
2025-04-22
소방청
홍보영상 (1141건)
33가구 사는 마을에 암 투병 인구가 14명? 권익위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손잡아 해결!!
(정부혁신 실행계획 2-1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47
2025-05-14
국민권익위원회
서경석, 자립준비청년 명예멘토 되다! 감동의 위촉 현장 공개
(정부혁신 실행계획 4-1. 취약계층 생활위기 선제적 발굴, 대응)
37
2025-05-14
국민권익위원회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https://vo.la/NOLHGz* 본 영상은 해양수산부 정부혁신 실행계획 '5-1. 편의성을 높이고, 참여를 더하는 해양환경 온라인 플랫폼' 운영 관련 영상입니다.
34
2025-05-14
해양수산부
의료, 이발, 미용 도구 싣고 바다로 향하는 버스! 복지에 사각지대는 없다! 어촌 복지의 새로운 길 찾아가는 ‘어복버스’ 서비스! 바다를 향해 달리는 복지버스! ‘어복버스’가 다시 출발했습니다.해양수산부가 어촌과 섬마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어복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지난해 시범사업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었는데요. 어복버스 주요 프로그램건강검진, 안과·치과 진료 등 기본 의료서비스 법률, 금융, 복지 상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노후화된 주택 및 생활시설 점검 등 현장지원 어촌 주민 대상 문화·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올해부터는 ‘섬’과 ‘어촌’으로 나눠 맞춤형 운영!섬 지역엔 숙박형 프로그램 중심의 복합지원어촌 마을엔 이동형 복지버스를 통해 현장 접근성 강화해수부는 앞으로도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복지는 가까이에 있어야 의미 있다” 어업인의 일상에 닿는 따뜻한 변화, 어복버스가 함께합니다.* 본 영상은 해양수산부 정부혁신 실행계획 '4-1. 내륙-섬·어촌 복지격차 해소를 위한 어복버스 확대 운영' 관련 영상입니다.
38
2025-05-14
해양수산부
2025년 5월 8일(목)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센터에서 "K-스타트업 X 프랑스 밋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행사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창업 지원 사업인 'AroundX 프로그램'에 금년부터 탈레스, 로레알코리아, 에어리퀴드 등 프랑스 기업 3개사가 신규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념하여중기부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함께 개최하였다.https://youtube.com/shorts/IISjHYnxSJ4?si=C5BmhKgOQAWYoNHQ
63
2025-05-09
중소벤처기업부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사업
180
2025-03-25
농림축산식품부
그외(포스터/웹툰/인포등) (901건)
(국민권익위) 봉화, 단양, 예천 지역 주민 여러분,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출발합니다~
(정부혁실 실행계획 1-2 현장중심의 맞춤형 고충 해소)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5월 14일 봉화군, 15일 단양군, 16일 예천군에서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합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봉화군, 단양군, 예천군 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영주시, 영양군, 제천시, 안동시, 문경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거점지역경북 봉화군충북 단양군 경북 예천군일 시5. 14.(수) 10:00∼16:005. 15.(목) 10:00∼16:005. 16.(금) 10:00∼16:00상담장봉화군청(1층)대회의실단양군청(4층)대회의실예천군청(5층)대강당참여대상봉화군, 영주시, 영양군 주민단양군, 제천시 주민예천군, 안동시,문경시 주민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정부, 공공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과 관련한 고충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서민금융진흥원 등은 생활법률·소비자피해·지적정리·서민금융 등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합니다.
65
2025-05-14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5-2. 이용자 중심의 국민소통시스템 편의 기능 강화)
67
2025-05-14
국민권익위원회
양식장을 빌릴 수 있다!? 양식업에 도전할 청년·귀어인 상시 모집! 양식장 임대사업이란?청년·귀어인 등에게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확보한양식장을 임대하면서 임차료의 50%를 지원하고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다양한 기회가 열려있는 어촌,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본 포스터는 해양수산부 정부혁신 실행계획 '3-1. 청년·귀어인 등 신규인력 양식장 임대 제공 확대' 운영 관련 포스터입니다.
57
2025-05-14
해양수산부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https://vo.la/NOLHGz* 본 영상은 해양수산부 정부혁신 실행계획 '5-1. 편의성을 높이고, 참여를 더하는 해양환경 온라인 플랫폼' 운영 관련 영상입니다.
59
2025-05-14
해양수산부
232
2025-04-17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은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자 「2025년 재외동포청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o 모집 개요 - 모집 대상 : 재외동포청 업무에 관심 있고, 재외동포청 적극행정 과정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15명 내외) * 재외동포 관련 유관 활동 경험자 우대 및 홍보콘텐츠(카드뉴스, 영상 등) 제작 가능자 우선 고려 - 활동 기간 : 2025. 4. 7.(월) ~ 12. 31.(목), 약 9개월 - 활동 내용 : 적극행정 과제 및 개선 아이디어 제시, SNS 등을 통한 재외동포청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관련 행사 참여 등 o 지원 내용 - 재외동포청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위촉장 및 수료증(수료시) 발급 - 홍보 컨텐츠 제작 및 희의 참석 등 일부 활동시 수당 지급 -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 지급 o 신청 방법 - 접수 일정 : 2025.3.12.(수) ~ 3.21.(금) - 접수 방법 : 붙임의 신청서 및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작성 후 이메일(csa6009@korea.kr)로 접수 - 선정자 안내 :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보(2025.3.28.예정) 및 위촉장 수여(4월 중) ※ 세부내용은 붙임 모집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87
2025-03-13
재외동포청
보도자료 (5638건)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바다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특수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해양환경 이동교실은 기후변화와 해양보호생물 등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탑재한 대형 차량이 전국 4개 권역의 유치원·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험형 해양환경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그간 일반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번 바다의 날을 계기로 외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부는 “해양쓰레기, 해양보호생물 등의 환경 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재와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인 효과는 물론 색다른 경험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편의성을 높이고, 참여를 더하는 해양환경 온라인 플랫폼
29
2025-05-19
해양수산부
해양 '항공 정보 분석반' 신설, 인공지능 활용해 단속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65해양경찰이 항공을 통한 민원해결과 범죄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조직을 꾸린다.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전국 항공대에 '항공 정보 분석반(AIU : Aviation Intelligence Unit)'을 신설하고 정보분석 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양경찰 항공 세력은 전국 10개 항공대에 6기의 비행기, 19기의 헬기를 매일 운항하며 고배율 열상장비와 레이다로 전 해상을 관할하고 있으나, 고속으로 이동하는 항공기 특성상 임무 중 발견하는 수천 척의 어선과 상선, 다양한 해양 오염 등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으면 불법 여부를 식별하여 단속이 곤란했다.이에 해양경찰은 전국에 ‘항공 정보 분석반’을 신설하고 고성능 그래픽 정보분석 장비를 구축하여 운영한다.상시 정보분석 장비를 통해 선박의 ‘위치·시간·항적’ 3대 정보를 분석하고 각종 법령과 민원 정보, 인공지능(AI) 분석을 결합하여 반복 불법 패턴을 식별한 뒤, 불법 시각·해역에 맞추어 항공기를 운영할 계획이다.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41
2025-05-15
해양경찰청
“1,000만 서울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서울권 시민고충처리위원, 한곳에 모여
□ 서울에 있는 고충민원처리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서울시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주요 권익구제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 14시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와 공동으로,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과 서울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및 조사관들이 참석하는 ‘서울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 및 자치구 옴부즈만 워크숍(이하 협의회)’을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 국민권익위는 서울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및 조사관들과 함께 고충민원 우수 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소속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고충민원처리기관(옴부즈맨) 제도 전반에 대한 소개 및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들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회(워크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47
2025-05-09
국민권익위원회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76해양경찰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와 공동으로 선박교통관제(VTS) 분야의 발전 및 학술연구 활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19회째를 맞은 VTS학술대회에는 선박교통관제사, 대학, 연구소 및 관련 업체 등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VTS,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주제로 논문 20편을 발표했다.주요 논문으로 ▲ 선박입항 우선순위 최적화에 관한 기초 연구 ▲ 해상교통모델을 활용한 신규 해상교통정보 서비스 제안 ▲ 2024년 선박교통관제 교육훈련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 등이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의 출현과 관제 업무 환경 변화 속에서 신기술 도입과 활용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여성수 해양경찰청 경비국장은 “선박교통관제(VTS) 운영, 교육·훈련, 시설, 선박안전관리 등 각 분야별 끊임없는 미래 발전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바닷길을 만드는 한편, 향후에도 기술개발과 신기술 동향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선박교통관제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한국NGO신문(https://www.ngonews.kr)
86
2025-05-08
해양경찰청
범정부·기업 방산협력 사절단, 멕시코, 페루, 칠레, 콜롬비아에서 K-방산 세일즈 활동
정부는 외교부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민․관 공동 중남미 방산협력 사절단(이하 사절단)을 파견하여 남미지역에서 K-방산 세일즈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사절단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멕시코, 페루, 칠레, 콜롬비아를 방문하여 FAMEX(멕시코), SITDEF(페루) 참석, K-방산설명회 개최 등의 일정을 수행했습니다.* (FAMEX) 멕시코 항공우주박람회 / ‘25.4.23.(수) ~ 26.(토) / 멕시코(멕시코시티)* (SITDEF) 페루 방산·보안박람회 / ’25.4.24.(목) ~ 27.(일) / 페루(리마) 외교부, 방위사업청, 국방부, KOTRA, 방위산업진흥회 및 주요 방산기업으로 구성된 중남미 방산협력 사절단(단장: 방위사업청 아시아중남미협력담당관)은 우리나라의 방위산업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방산협력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방문국별로 K-방산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사절단은 또한 국가별 주요 방산 관계자들과 면담하여 정부 차원의 지원 및 협력 의지를 피력하고 주요 방산기업의 주력 무기체계를 홍보했습니다. 사절단은 4월 21-23일 멕시코를 방문하여 FAMEX 개막식에 참석하고, 멕시코 군 관계자와 주멕시코 외국 무관 등이 참석한 K-방산설명회에서 한국 방위산업의 강점과 정부간(G2G) 수출계약 제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개최된 중남미 방산수출협의회에서는 우리 정부 관계자와 주중남미 KOTRA 무역관·국방무관이 모여 중남미 방산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중남미에서의 방산수출 촉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멕시코는 중남미 2위의 경제대국(GDP 기준)이자 중남미 2위의 군사강국(GFP 군사력순위 2025년 기준)으로 유망 방산협력 대상국입니다. 방위사업청의 멕시코 방문은 ’16년 이후 9년만으로, 이번 사절단 방문을 통해 멕시코에서 관심이 높은 소형전술차(KLTV), 드론과 함께 노후화된 전투장비 현대화 수요에 초점을 맞춘 주요 무기체계의 수출 협의가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절단은 4월 24-26일 페루를 방문하여 SITDEF 개막식에 참석, 행사장을 찾은 에콰도르, 파라과이 등 중남미 국가들과 호위함과 항공기 등의 주요 무기체계 수출 가능성을 모색하였으며, 페루 국방 분야 고위 인사들을 만나 양국간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페루는 ’12~’24년 동안 우리나라로부터 총 11.8억 달러(약 1.7조 원)에 달하는 방산물자를 수입한 우리의 중남미 최대 방산수출 협력국으로, ’24년 우리 기업은 페루 육군·해군과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최대 15년간 우선협상대상 지위를 확보하였고, 우리 정상의 페루 공식방문이 이루어진 같은 해 11월에는 ①지상장비 협력 총괄계약, ②잠수함 공동개발, ③KF-21 부품 공동생산 등 3건의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십과 MOU를 바탕으로 양국 간 세부 협력이 가시화되어 가는 시점에 맞추어 이루어진 사절단의 페루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전차, 잠수함 등 개별 품목들에 대한 수출계약 체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절단은 4월 27-29일 칠레를 방문, 현지 정부 관계자 및 방산기업이 참석한 K-방산설명회에서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 중인 칠레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칠레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FTA를 체결한 국가(’04년 발효)로, ’22년에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였으며, 이번 사절단 방문은 방산 분야 협력을 내실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사절단은 4월 30일-5월 1일 콜롬비아를 방문, 현지 국방부 및 각 군 주요 직위자 및 방산기업이 참석한 K-방산설명회에서 우리의 우수한 무기체계를 홍보하였습니다.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08년 주요 중남미 국가 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와 방산·군수협력 MOU을 체결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또한, ’12년에 우리의 해성(함대함 미사일)을 최초로 도입하여 운용 중이며 한국 방산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연안경비정, 탄약 등을 꾸준히 수입하고 있습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사절단 활동은 유럽과 중동에 집중되어 있던 기존의 방산수출 시장을 중남미로 다변화함으로써 방산 4대 강국으로의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일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방산수출은 정무, 경제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한 만큼 정부 부처, 재외공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리아 원팀으로 대중남미 방산수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방위사업청 아시아중남미협력담당관(서기관 김현욱)은 “K-방산에 대한 중남미 국가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우리 무관, 대사관 및 무역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한국과의 방산협력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2
2025-05-02
외교부
AI시대 사람다움을 더하는 조직문화 개선 '위(位) 프로젝트' 추진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28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위(位) 프로젝트 2.0"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 프로젝트는 사람(人)을 세워(立) 조직을 세운다는 의미로, 지난 해 소통과 협업, 기술혁신을 강조하였던 해양경찰청 위(WE) 프로젝트에 개인존중 "나다움" 실천 목표를 더한 2025년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다. 3대 핵심 추진전략으로 상호 존중하며 나다움 실천, AI시대 사고전환과 업무절차 개선, 경쟁 아닌 협력으로 지역 소속기관 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실천 과제를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한다.
217
2025-04-28
해양경찰청